타국살이에 대한 다큐멘터리 상영회(마감)
SOLDOUT
5,000원
“유럽에 살면 어떨까.”
누구나 한 번쯤 해외에 사는 꿈을 꾼다. 최근 다시 해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래서 이미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을 보고 싶었다.
싱가포르로 떠나 필리핀 출신 ‘리아’를 만났다. 처음에 리아는 싱가포르에서 2년만 살기로 결심했었다. 암에 걸린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리아는 지금 7년 째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고 한다. 왜 일까?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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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344-3285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2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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