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각 그래픽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주로 책을 만들고 가끔 북페어를 운영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갑자기 여행 떠나기를 좋아해서 가끔 여권을 갖고 다니며 코로나 이전에는 암스테르담, 뉴욕, 로테르담 등에서 거주했습니다.
금종각 그래픽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주로 책을 만들고 가끔 북페어를 운영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갑자기 여행 떠나기를 좋아해서 가끔 여권을 갖고 다니며 코로나 이전에는 암스테르담, 뉴욕, 로테르담 등에서 거주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4년간 한국학을 전공한 피아는, 현재 한국에서 독일의 IT 회사의 마케팅 프리랜서로 일하며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4년간 한국학을 전공한 피아는, 현재 한국에서 독일의 IT 회사의 마케팅 프리랜서로 일하며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용 프로듀서로 일하는 김수나님은 춤을 정말 좋아합니다. 스트릿 댄서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현대 무용 공연들을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용 프로듀서로 일하는 김수나님은 춤을 정말 좋아합니다. 스트릿 댄서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현대 무용 공연들을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 디렉터 우지수(Chloe Woo)님은 서울과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넷플릭스, 디즈니+와 영화, 드라마 타이틀 시퀀스 작업을 함께 했으며, 애플TV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ENFP에 AB형입니다.
아트 디렉터 우지수(Chloe Woo)님은 서울과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넷플릭스, 디즈니+와 영화, 드라마 타이틀 시퀀스 작업을 함께 했으며, 애플TV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ENFP에 AB형입니다.
월간사진에서 에디터로 일하는 강소라님은 에디터로 일하시면서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항상 갖고 다니는 작은 카메라로 흥미로운 것들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월간사진에서 에디터로 일하는 강소라님은 에디터로 일하시면서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항상 갖고 다니는 작은 카메라로 흥미로운 것들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허정욱님은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마케팅/기획을 하는 원투원랩을 운영합니다. 이전에는 제일기획에서 공간기획/디자인을 했습니다. 취미로 독서, 디제잉, 걷기 등을 취미로 합니다.
허정욱님은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마케팅/기획을 하는 원투원랩을 운영합니다. 이전에는 제일기획에서 공간기획/디자인을 했습니다. 취미로 독서, 디제잉, 걷기 등을 취미로 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박준기님은 출판사 앰디랩 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집디자인, 공간 브랜딩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취미로 바이크를 타며, 귀여운 말티즈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박준기님은 출판사 앰디랩 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집디자인, 공간 브랜딩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취미로 바이크를 타며, 귀여운 말티즈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브로드컬리를 운영하는 조퇴계님은 직접 발행과 편집을 담당합니다. 브로드컬리 이전에는 미래에셋금융그룹, Stonebridge Capital, Bain & Company 등에서 국내외 기업분석 RA/Intern으로 활동했습니다. 가게 다니는 일을 사랑합니다.
출판사 브로드컬리를 운영하는 조퇴계님은 직접 발행과 편집을 담당합니다. 브로드컬리 이전에는 미래에셋금융그룹, Stonebridge Capital, Bain & Company 등에서 국내외 기업분석 RA/Intern으로 활동했습니다. 가게 다니는 일을 사랑합니다.
3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안현섭님은 국내, LA 등 각지의 뮤직비디오, 광고, 미디어 파사드 등의 작업을 합니다. 로커스, 자이언트스텝 등의 회사에서 VFX 모델링 파트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팀 에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콜로소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3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안현섭님은 국내, LA 등 각지의 뮤직비디오, 광고, 미디어 파사드 등의 작업을 합니다. 로커스, 자이언트스텝 등의 회사에서 VFX 모델링 파트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팀 에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콜로소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맹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1년간 교환학생을 하고, 22년도에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서울에 온 로맹은 23년도 중순부터 스타트업 비자를 받아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맹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1년간 교환학생을 하고, 22년도에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서울에 온 로맹은 23년도 중순부터 스타트업 비자를 받아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신다연님은 디자인 스튜디오 DAP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패키지, 전시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합니다. 장기 워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호주, 치앙마이 등을 오가며 단계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신다연님은 디자인 스튜디오 DAP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패키지, 전시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합니다. 장기 워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호주, 치앙마이 등을 오가며 단계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최선우님은 매거진B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크고 작은 도움 없이는 일할 수 없음을 느끼고, 큰 그릇(아이스 피플)이 되어 좋은 사람들과 오래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인입니다. 커피가 좋아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환경과 대안적 삶에도 관심이 많아 자급자족을 꿈꾸고 논밭 농사를 짓기도 하는 무모한 면도 있습니다. 요가 등 몸을 단련하는 일도 꾸준히 합니다.
최선우님은 매거진B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크고 작은 도움 없이는 일할 수 없음을 느끼고, 큰 그릇(아이스 피플)이 되어 좋은 사람들과 오래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인입니다. 커피가 좋아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환경과 대안적 삶에도 관심이 많아 자급자족을 꿈꾸고 논밭 농사를 짓기도 하는 무모한 면도 있습니다. 요가 등 몸을 단련하는 일도 꾸준히 합니다.
기획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겸하고 있는 제이님은 한 권의 책을 한 페이지의 이미지로 요약정리해주는 제이노트 @_j.note 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꾸준한 독서를 하고 있으며, 두마리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합니다.
기획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겸하고 있는 제이님은 한 권의 책을 한 페이지의 이미지로 요약정리해주는 제이노트 @_j.note 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꾸준한 독서를 하고 있으며, 두마리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합니다.
아틸라는 부다페스트에서 온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몇년간 게임회사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며 아일랜드, 독일, 인도네시아,한국 등 6개국에서 거주해보고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도해보기 위해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틸라는 부다페스트에서 온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몇년간 게임회사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며 아일랜드, 독일, 인도네시아,한국 등 6개국에서 거주해보고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도해보기 위해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유리님은 달력, 책 등 다양한 편집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뉴욕에서 에이전시 근무, 프리랜싱 등 오랜 기간 디자인 활동을 했고, 역시 오랜기간 캠핑을 취미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유리님은 달력, 책 등 다양한 편집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뉴욕에서 에이전시 근무, 프리랜싱 등 오랜 기간 디자인 활동을 했고, 역시 오랜기간 캠핑을 취미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우정님은 이미지 리터칭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면서, 카페, 밥집 등 새로운 가게를 탐험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신우정님은 이미지 리터칭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면서, 카페, 밥집 등 새로운 가게를 탐험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